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티안 키부 (문단 편집) ===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]] === 하지만 키부는 [[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|인테르]]의 제의가 오자 이를 뿌리치지 못하였고 인테르에 입단하게 된다.[* 헌데 이 때 '''인테르는 2003년부터 맘속에 있었다'''는 말을 했는데, 로마에 간 게 2003년이고 그때부터 로마에 충성심을 보였음을 감안하면 '''로마에 있을 때 내내 거짓말을 한 셈'''이 된다. 혹자는 [[루이스 피구]]의 [[레알 마드리드 CF]] 이적에 맞먹는 충격적인 이적 사건이라고 말할 정도.] 키부는 인테르에 입단한 뒤 센터백, 레프트백, 수비형 미드필더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게 공헌하던 중 2009년 [[루시우(축구선수)|루시우]]가 팀에 입단하자 레프트백으로 자리잡게 된다. 2009-10 시즌 키부는 키예보와의 경기에서 머리에 큰 부상을 입으면서 선수생활에 위기가 찾아왔으나 이후 [[페트르 체흐|체흐]]처럼 헤드기어를 착용하게 되면서 그 이후 주전 레프트백으로 맹활약하며 키부-[[루시우(축구선수)|루시우]]-[[왈테르 사무엘|사무엘]]-[[마이콘]]의 포백을 형성해 [[트레블]]을 이끌었다. 이후 다시 센터백을 겸하며 뛰게 된다.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수비력에 있어 못 미더운 상황을 보일 때를 점점 노출한다. 2012년에 생긴 다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키부가 커리어를 이어가는데 큰 걸림돌이 되었다. 2014년 3월에 구단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였고 결국 선수 생활에서 은퇴하는데, 이때 이유를 밝히기를 '''[[먹튀|뛰지도 않으면서 주급만 받아먹는]] 자기 신세가 부끄럽다'''고 밝혀서 [[박주영|한 한국의 축구선수]]와 [[안드레아 라노키아|팀 후배]]를 본의 아니게 더 욕먹게 했다. 한편 그의 은퇴 후 4년 뒤 그와 행보가 너무나도 닮은 [[스테판 더 프레이|선수 하나]]가 인테르에 오게 된다. 이 선수 또한 [[에레디비시]] 출신으로 이탈리아에 오기를 [[로마]]에 있는 팀에서 뛰었으며, 그 곳에서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다가 그 팀에게 배신감을 안겨주며 인테르로 직행해 왔다는 점에서 너무나도 닮았다. 그리고 그의 연인이 키부의 나라인 [[루마니아]]에서 온 사람이라고 한다. 실제로 키부는 그의 이적 소식에 네덜란드, 이탈리아 양국 축구의 장점을 고루 가졌으니 인테르 축구를 강화시켜 줄 것이란 말을 했다.[* 키부의 우승컵 개수는 클럽에서만은 남부럽지 않다. ~~이런 선수들 많긴 하지만~~ 리그 우승도 몇 개나 있고 '''챔피언스 리그 빅이어도 있으며 이때는 주전이었다.'''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